일상/잡념 1월의 끝 PG5 2020. 1. 31. 23:58 한달이 아무렇지도 않게 가버렸다. 한달동안 새로운 사람들만 만나다 끝났다. 특별히 어려운 것을 배운것이 아니고 뛰어난 인재들에 둘러쌓여 숨을 쉬는 것 만으로 내가 더 성장해 가는 느낌이 든다. 나중에는 느끼지 못할 감정이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항상 개발중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일상 > 잡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화 (0) 2020.04.03 코로나19 (0) 2020.02.25 보이지 않는 서열 (0) 2019.09.07 취직을 하다. (0) 2019.09.04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경험하다. (0) 2019.08.13 '일상/잡념' Related Articles 발화 코로나19 보이지 않는 서열 취직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