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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념

1월의 끝

한달이 아무렇지도 않게 가버렸다.

 

한달동안 새로운 사람들만 만나다 끝났다.

특별히 어려운 것을 배운것이 아니고

뛰어난 인재들에 둘러쌓여 숨을 쉬는 것 만으로

내가 더 성장해 가는 느낌이 든다.

 

나중에는 느끼지 못할 감정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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