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 전 포스트를 보니까 2년 3개월 만에 포스팅을 하는데,인생에 가장 변화의 밀도가 높았던 3년이 아닌가 싶다.- 지옥같은 곳에서 가장 하드한 일들을 거쳐내고 : 거쳐내긴 했는데 잘했는지는 모르겠다)- 정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삶의 동반자가 생겼다.- 새로운 보금자리가 생겼는데, 서른넘어서야 내가 점차 어른이 되어감을 느낀다 : 마흔 넘어 보면 우스울 수도 있겠다.앞으로도 그냥 뾰족한 돌멩이 밭 맨발로 걸어야 될것 같은데..내면이 강해져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 안읽던 책도 간혹 읽는다. + 오늘은 부모님을 모시고 코다리를 먹었는데, 왜이렇게 맛있냐..진짜 아저씨같네.. 더보기 도전/깨부수기 입사 후 첫 발령지였던 곳의 생활을 마치고 새 출발을 하려 한다. 3년간 있으면서 많이 편해지기도 했고, 다른 무언가를 해야된다는 생각이 가득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옮기게 되었다. 새로운 팀은 기존과 속성이 많이 달라서 아직 어벙벙 한데.. 이악물고 버텨볼 생각이다. 더보기 요즘 사는 이야기 굳어간다. 주말에 스쿠터 타면서 시원한 바람쐬는게 낙이다.사람 관계도 쉽지않고.슬슬 딱딱해지는것 같은데,한번 스스로 부숴줄 때가 온 듯 하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