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념 취직을 하다. PG5 2019. 9. 4. 21:06 남들이 선망하는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내년 입사니까 아직 넉달이나 시간이 남았다. 굉장히 자유로울 줄 알았는데 주위에서 자꾸 여행가라! 맘껏놀아라! 하니까 잘 못놀겠다. 생각보다 엄청 해피하지 않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항상 개발중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일상 > 잡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의 끝 (0) 2020.01.31 보이지 않는 서열 (0) 2019.09.07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경험하다. (0) 2019.08.13 인턴사원이 되다 (0) 2019.05.18 스트레스... (0) 2019.05.10 '일상/잡념' Related Articles 1월의 끝 보이지 않는 서열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경험하다. 인턴사원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