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잡념

취직을 하다.

남들이 선망하는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내년 입사니까 아직 넉달이나 시간이 남았다.

굉장히 자유로울 줄 알았는데 주위에서 자꾸 여행가라! 맘껏놀아라! 하니까 잘 못놀겠다.

생각보다 엄청 해피하지 않음.;;

'일상 > 잡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의 끝  (0) 2020.01.31
보이지 않는 서열  (0) 2019.09.07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경험하다.  (0) 2019.08.13
인턴사원이 되다  (0) 2019.05.18
스트레스...  (0) 201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