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네이버 블로그에 블로그를 개설한지가 근 10년이 되었다. 물론 대형블로그/파워블로그는 아니지만 관상어 관련으로 한창 빠져있을적에 올린 정보글이나 사진, 맺어놓은 이웃들로 인해서 그런가 어느순간부터 블로그는 개인의 공간이 아닌 공공재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티스토리는 뭔가 조용하게 오롯이 내 공간이 될 것같은 환상을 가지고 블로그를 시작해 보려 한다..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다음